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경노회 소속 대구서문교회가 이상민 목사 원로 추대 및 제7대 소문수 목사 위임 예식을 오는 4월 27일(토) 오후2시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 소재 대구서문교회 본당에서 갖는다.대구서문교회는 설립 112주년을 맞는 영남의 전통있는 교회로, 총회장 이성헌 목사(제5대 담임)를 배출했으며 6대 위임목사 이상민 목사가 29년의 담임 목회를 마감하고 이번에 원로추대와 제7대 담임 소문수 목사의 위임예식을 거행하게 된다.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정치권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영수회담을 통해 소통과 협치 복원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의제와 시기 등에 대해 집중하는 분위기다.윤석열 대통령이 총선 이후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영수회담에 제안하면서 얼어붙고 있던 대통령실과 민주당 간의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있다.일각에서 현재 영수회담은 24일과 25일쯤 예상하며 이번 영수회담에서 민생 문제와 국무총리 인선, 특검, 개헌 등 의제가 다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민주당 당내 분위기는 영수회담 제안 당시에는 채상
오정호 목사 주일예배 설교 시청하기>>>하나님의 사람 바나바 (saeronam.or.kr)
(서울=국제뉴스) 안희영 기자 = 64주년 4.19혁명기념일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청(이순희 구청장) 앞 일대에서는 강북구청이 주최하는 4.19혁명국민문화제 락뮤직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금번 4.19혁명국민문화제에 참가한 13개 팀의 퍼레이드에서는 1960년대 거리재현 퍼포먼스를 통해 당시 시대상황을 담은 상황극을 표현했다. 안희영 기자 tlppress@gukjenews.co.kr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소속 영남서북교직자협의회는 지난 18일 경산시 사동 소재 The 드림교회(권기식 목사)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교단 발전과 지역협의회를 통한 친목도모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상임회장 권기식 목사의 사회로 드린 1부예배는 이승호 목사(새창성교회)의 기도와 증경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목마름" 제하의 말씀 증거 그리고 상임지도위원 강태구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배광식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영혼에 대한 사모함이 없는 사역이나 신앙공동체는 존재가치가 없다"면서 "우리 모두는 복음의 열정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의 실질적인 육성 방안을 모색한다.국민통합위 산하 '포용금융으로 다가서기 특별위원회'는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포용금융 실현'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세션1 '소상공인 정책금융기관 설립 필요성'과 세션2 '포용금융 관련 핀테크 욕성 위한 정책기반 마련으로 나누어 주재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세션1 '소상공인 정책금융
새로남교회 주일예배 오정호 목사 설교 시청하기>>>교회에 잘 봉사하고 다니냐? (saeronam.or.kr)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함남노회 제163회 정기회가 4월 15일(월) 오전11시 창원반림교회(양성완 목사)에서 목사회원 70명 총대장로 15명 등 85명의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되었다. 노회장 이명신 목사는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모세처럼 온전히 하나님께 붙잡힌 바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노회원들이 될 것”을 강조했다.정치부 보고를 통해 제109회 총회 고시부장 후보로 노회원들로부터 만장일치로 추천받은 김성환 목사(주님교회)는 출마의 변으로 "교단 목회자 등용의 첫 관문인 강도사 고시를 엄정하고 철
(서울=국제뉴스) 권찬민 기자 = 영상레이더를 탑재해 주·야 및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전천후 초고해상도 영상확보가 가능한 군 정찰위성 2호기 발사가 성공했다.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8일 오전 8시 17분경(미국 현지 기준 7일 저녁 7시 17분경) 우리 군 정찰위성 2호기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 스페이스 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사된 군 정찰위성 2호기는 발사 약 45분 후 팰콘(Falcon)-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다. 한국시각 10시 57분경에는 해외지상국과의 교신에도 성공하며 위성 상태가 양
대구노회 제105회 정기회가 4월 8일(월)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 소재 내일교회(담임 이관형 목사)에서 목사회원 119명, 장로 총대 58명 등 177명의 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되었다. 개회 예배(설교 노회장 이창수 목사)와 성찬식(집례 이형우 목사, 중리교회)에 이어 개회된 후 먼저 임원 개선에 들어갔다. 임원 선거는 단독 입후보한 임원은 박수로 추대하고 경선이 있을 경우에만 투표하기로 결정하고 신임노회장에 이관형 목사를 노회원들이 기립박수로 먼저 선출했다. 목사 부노회장은 경선을 통해 투표한 결과 이경우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주일예배 설교 시청하기>>>나는 직분자입니다 (saeronam.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