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교회 주일예배 오정호 목사 설교 시청하기>>>(saeronam.or.kr)
“아프리카에 꽃씨를 뿌리러 갑니다”10여 년 전 아프리카 마사이족이 사는 곳에서의 선교활동과 이후 월드비전과 함께 에티오피아에서 선교와 구호 활동을 하는 등 아프리카 대륙 선교에 남다른 열정을 품고 있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지구촌 빈곤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주민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와 함께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아프리카 르완디를 방문한다.소강석 목사의 이번 르완다 방문 목적이 예사롭지 않다.글로벌에듀 이사장 자격으로 르완다 현지 월드미션 프론티어 하이스쿨 증축 기공
명성교회 김종혁 목사 주일예배 설교 시청하기>>>명성교회 (ums.or.kr)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대구수성노회(노회장 장유진 목사) 소속 드림교회(담임 이정근 목사)가 지난 9월 23일(토) 교회설립 10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이 날 100주년 감사예배에는 같은 주간 18일부터 21일까지 새로남교회서 열렸던 제108회 교단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취임한 오정호 목사가 취임 후 교단 산하 첫 대외 행사 설교자로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예배에 앞서 드림교회는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사회: 기념사업 부위원장 윤현국 장로)을 교회 현관에서 가졌으며 1부 예배는 담임 이정근 목사의 사회로, 초등
울산명성교회 김종혁 목사 주일예배 설교 시청하기>>>명성교회 (ums.or.kr)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주일예배 설교 시청하기>>>새로남교회여, 일어나라! (saeronam.or.kr)
제108회 합동 총회가 둘째날 저녁 회무시간에 교단 내 뜨거운 감자로 수년동안 익혀왔던 굵직한 현안들을 처리했다. 충남노회 사태는 10년 동안 노회와 총회 그리고 사회법정을 오가며 분쟁중에 지난107회 총회서 노회 폐지를 결의하면서 후속처리를 위한 특별소위원회(위원장 김상현 목사, 이하 위원회)를 107회 임원회서 결의하여 구성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제105회 총회부터 적용해 온 사회소송대응시행세칙을 근거로 법원 소송에서 승소한 정기회측(고영국 목사) 손을 들어주면서 후속처리에 사달이 났다.중립에 선 그룹들을 포함해서 삼분된 충남노
첫째날 총회 선관위를 통해 보고되고 총회장이 공포해서 선출된 단독후보 상비부장들에 이어 둘째날 오전에 재판국장과 감사부장까지 모두 선출되면서 제108회 임원 및 상비부 조직이 완료됐다. 둘째날 오전 회무는 오전 9시부터 김미열 목사의 인도와 김경환 장로의 기도, 김영복 목사의 말씀강론 그리고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먼저 드렸다.이어진 회무는 공천부(부장 정영교 목사) 보고를 공천부 서기 서성수 목사(경북노회, 숭오교회)를 통해 유인물 배포와 함께 총대들이 받았다. 중복되거나 착오로 잘못 배정된 부원들은 별도의 공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권순웅 목사) 제108회 총회가 개회된다. 금번 총회는 개회 이전부터 중요한 이슈들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충남노회 폐지 결의 후속조치와 사회소송시행세칙 적용 문제로 야기된 일연의 사태와 전남노회 분립 관련 건 그리고 총회선거관리위원회 후보 심의 과정에서 불거진 돈봉투 사건 등은 총대 천서검사위원회(위원장 고광석 목사) 보고와 임원 선거 상황 등에서 개회 벽두부터 격랑을 예고하고 있다.임원 선거에 들어가면 전자투표가 아닌 각 지역 지정 기표소서 직접 기표하는 방식에 의해 투표가 진행되는데 총회의 개혁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108회 총회를 통해 총회장 오정호 목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임원들과 상비부장 등의 진용이 꾸려진 가운데 한국교회 장자교단으로서의 위용을 드러내며 뜨거운 열기속에 출범했다. 총회 개회 첫째날, 총대들은 저녁식사도 거른채 임원과 상비부장 선거 그리고 임원 이취임 순서를 강행했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로마서 11장 36절을 읽으며 시작한 취임사에서 교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8개항의 다짐과 약속을 총회에 참석한 1,600여 명의 총대들과 전국교회 앞에 발표했다.오 총회장은 취임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8회 총회가 9월 18일(월) 오후2시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에서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5일간의 회무에 들어갔다.전국 162개 노회와 미주 2개 노회 등 164개 노회에서 파송된 1,600명의 총대들이 출석한 가운데 개회된 제108회 총회는 개회예배와 성찬식 후 곧바로 임원선거에 들어갔다.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배광식 목사, 이하 선관위)는 먼저, 총회장 단독 후보였던 총회장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를 제108회 총회장으로 상정하자 전체 총대들이 기립박수로 오정호 목사를 총회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