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독자코너
여기 사랑도 꽃처럼 피게 하소서/이성아영혼의 뜨거운 가슴에
김상현 편집장  |  shkim779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30  01:44:0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시인 이성아

영혼의 뜨거운 가슴에
눈물 내릴때
허망의 껍질벗은
고요한 심령에 말없이 찾아오신
당신이 계셔 참 좋습니다
뭐라 중언부언 하지 않아도
등불인양  늘 그자리
당신이셨습니다

잠시 잠깐 세상에 젖어
향유 하고 돌아 왔을때도
당신은 용서의 미소 보이셨고
우리 스스로 회개 하길
어두운 돌담 길에서도
무언의 손 잡아 주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
빌라도의 뜰에
갈보리 산 십자가 고난에도
무덤에서 부활 하신 당신의 길
그 義의 길에서 
저희도 좁은길로  들어가
당신의 그 손 못자국 만지게 하소서

천지는 아름다운 꽃길로
당신을 송축 할것이며
이름없이 피여난 풀꽃까지도
아름다워 눈물이 나고
세월의 넉넉한 아침 뜨락에서
당신을 만나 거닐고픈
이 시간 들이 참으로 감사 이며
은총 이고 축복입니다
당신 늘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더 사랑하심이 크신
당신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마지막 종려 주일에

 

 

김상현 편집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2 코보스 카운티 오피스텔 1408호  |  대표전화 : 070-7579-2151  |  팩스 : 053)742-2205
등록번호 : 대구 아 00158  |  등록일: 2014년 8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상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현
Copyright © 2020 NEWS LOOK.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