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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바야’-가족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통합가족복지서비스 사업 활발히 전개고충(苦衷)지닌 가족 구성원의 회복탄력성 증진과 부모-자녀 간 진솔한 소통 통한 행복감 증진 사업 펼쳐
김상현 편집장  |  shkim779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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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7  16: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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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바야 대표 도기봉 박사

청소년을 성장시키는 사람들 모임인 '꿈바야’는 ‘꿈을 바르게 갖자 야들아’의 줄임말로 청소년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비영리 법인이다. 초기에 이 법인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건강한 가정생활을 위한 성장발달 관련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다가, 지난 12월, 청도군과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을 기점으로, 가족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통합가족복지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 법인의 설립자이자 대표인 도기봉 박사는(사진, 나눔과 섬김교회)는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 청소년미래연구원을 설립하여 현재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구시 수성구 희망나눔위원회 위원, 수성경찰서 외사계 자문위원, 동구 청소년육성위원, 경북교육청 학부모자료개발 집필위원 등 대구와 경북에서 청소년 성장 발달 관련 영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명품엄마 짝퉁엄마’, ‘성격사용설명서’ 등 청소년 교육 관련 저서들을 펴내고 있다.

 

청소년 교육 관련 사업에서 진일보한 사업을 ‘꿈바야’는 청도군과의 협약으로 전개하고 있는데 향후 3년간(2019년~2021년) 청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면서 사회복지 및 가족복지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청도군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가족 사업까지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학교나 관공서 등의 초청을 받아 청소년 교육과 관련하여 학부모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해 오고 있는 꿈바야 도기봉 대표는 강의료를 모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불우한 청소년들을 정기적으로 후원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 비영리법인은 금년 4월부터 6월까지 대구광역시 수성구청의 위탁을 받아 ‘2019. 찾아가는 아버지학교 수성파파’라는 주제로 아빠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는데, 수성파파는 대구시 수성구의 학교, 도서관 및 군부대를 ‘꿈바야’가 직접 찾아가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바람직한 자녀 양육방법과 아버지의 역할을 주제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 강사들을 투입하여 아빠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강의와 더불어 참여자간의 토론을 병행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아빠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발전적인 역할 인식을 심어 주어 참여자들과 수성구청 측의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꿈바야’ 연구팀은 강의와 세미나뿐만 아니라 아웃리치의 또 다른 사업으로, 가족 구성원간의 원활한 소통과 화목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캠프를 지난해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데, ‘온통 행복한家!’란 지난해 타이틀에 이어 금년에도 ‘아리랑(아빠랑요리랑엄마랑) 행복하day!’ 라는 가족캠프를 경주에서 28, 29양일 간 갖고 있다.

 

   
▲ 청소년 지원단체인 꿈바야는 '아빠랑 요리할까요?'란 타이틀로 '아리랑 행복하day' 가족 캠프를 28, 29양일 간 경주에서 개최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상호이해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기여함은 물론이고, 가족간 역할갈등 해소, 가족 내에서 고난이나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증진하며, 부모-자녀 간의 진솔한 소통으로 자존감 및 행복감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꿈바야’ 연구진은 오늘도 땀을 흘리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연중 매주 월요일마다 대구 칠곡에 있는 소년원을 방문하여 인성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예민한 청소년기에 한 순간의 일탈로 자기 몸에 관한 결정권이 없는 경험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자존감을 불어 넣어 주고 다시는 타인과 사회에 해를 끼쳐 자기 몸에 관한 결정권을 박탈당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따뜻한 인성을 함양시키고 있다.

 

   
▲ 대구소년원에서 청소년 인성교육과 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는 도기봉 대표.

그리고 ‘꿈바야’는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아이들을 위해 '사각지대 청소년 지원사업'을 도 대표를 중심으로 월 1만원 이상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손길들과 함께 생활비 및 용돈, 생필품을 지원하는 한편,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층 상담을 하는 등의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명품 부모성장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꿈바야 페스티벌, 대구시민을 위한 열린교육, 지역주민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관련 학문 전문위원들과 임원진들이 전문지식과 풍부한 현장 사례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있고 창의적인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어서 주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기봉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주변의 청소년과 가족이 보다 더 행복하고 자신들의 역량을 충분하게 발휘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주고 세우고 믿어주고 살려내기 위한 노력을 더욱 경주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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