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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 1박 2일 105회 총회 선출직 임원 및 기관장, 상비부장 등 후보 등록 마쳐총회 총무, 기독신문 이사장, 사장,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등 입후보자들도
김상현 편집장  |  shkim@newsl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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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1  02: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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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초유의 1박2일 총회를 준비하는 105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오인호 목사)는 7월 9일 총회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회 준비관련 특이 사항들을 교계기자들에게 설명한 후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며 총준위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음을 상세하게 밝혔다. ©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총회장 후보 소강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제105회 총회를 코로나19 지역감염 사태가 계속되는 사유로 사상 최초의 1박2일 일정으로 오는 9월 21일(월)~22일 양 일간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소재 새에덴교회(사진, 소강석 목사, 현 부총회장)에서 개최된다.

 

지난 7월 9일(목) 총회 회관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오인호 목사, 이하 총준위) 주최 기자회견에서 공개된 내용들은 종합해 보면, 총회 임원회가 결정한 총회 일정에 따라서 총준위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총회가 정상적으로 개회될 수 있도록 하되, 초유의 일정단축으로 총대 개인 좌석에 설치된 전자 투표기기를 통한 모든 선거 실시와 특별위원회 및 상비부 대부분의 보고들이 토론과정이 절제되면서 서면보고로 대치되는 등 모든 상황들이 비상적(非常的)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 목사부총회장 입후보자 남태섭 목사가 자신을 추천한 대구노회 노회장 임종구 목사와 함께 기자들과 노회원들 앞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한편 지난 7월 임시노회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후보로 추천받은 모든 선출직 입후보자들은 먼저 선관위(위원장 이승희 목사) 심의분과(분과위원장 진용훈 목사) 심사를 거쳐 전체 선관위 회의를 통해 최종 후보로 확정을 받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입후보 절차의 적법성과 제출된 입후보자 관련 서류 하자 여부 그리고 지난 5월 18일과(총회 임원, 총무), 5월 25일부터(그 외 선출직 출마자) 금지된 선거관련 규정 위반여부 등이 검증될 것으로 보인다. 총회 선관위는 오는 7월 30일 선거설명회 및 공명선거 서약식을 총회회관에서 모든 선출직 후보들을 대상으로 갖게 된다.

 

   
▲ 남울산노회는 제105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배광식 목사를 기립박수로 추천, 결의했다.

제105회 교단 총회를 섬길 것을 각자 소망하며 지난 7월 17일(금) 마감일까지 최종 등록한 총회 임원 입후보자들은 목사부총회장과 장로부총회장 그리고 부회록 서기가 각각 경선을 하게 되고 그 외 직책은 단독 입후보하여 선관위 후보 심의를 최종 통과할 경우 무투표로 당선될 예정이다. 입후보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동일 직책은 가나다 순, 고딕체는 경선하는 직책이며 기사와 사진은 현장 취재한 내용이지만 사진 미기재 후보가 당 편집인에게 사진을 보내올 경우 추후 게재할 수도 있음)

 

   
▲ 장로부총회장에 입후보한 양성수 장로가 노회 추천 후 기자들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룩 편집장 김상현

◇총회장 후보:소강석 목사(경기남노회, 새에덴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남태섭 목사(대구노회, 대구서부교회)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

◇장로부총회장 후보:송병원 장로(경평노회, 늘사랑교회) 양성수 장로(서울노회, 신현교회)

◇서기 후보:김한성 목사(서울강서노회, 성산교회) 부서기 후보:허 은 목사(동부산노회, 부산동현교회)

◇회록서기 후보:정계규 목사(진주노회, 사천교회)

◇부회록서기 후보:신규식 목사(동평양노회, 새샘교회) 이종철 목사(함동노회, 두란노교회)

◇회계 후보:박석만 장로(서수원1노회, 풍성한교회) 부회계 후보:홍석환 장로(대경노회, 강북성산교회)

 

   
▲ 허 은목사가 부서기에 단독 입후보하여 동부산노회로부터 후보 추천을 받고 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룩 편집장 김상현

한편 금년부터 총회의 대외적 업무만 맡게 되는 3년 임기의 총회총무 선거에는 고영기 목사(평양노회, 상암월드교회)와 김정호 목사(동안주노회, 은혜로운교회)가,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후보에는 이성화 목사(서울남노회, 부천서문교회), 조승호 목사(의산노회, 은샘교회)가 각각 소속 노회로부터 추천을 받고 총회 현장에서 총대들로부터(총무) 혹은 GMS 이사회 총회에서(GMS 이사장) 각각 경선하게 되며, 성남노회와 경일노회에서 각각 기독신문 사장 후보로 추천받은 이이복 장로(성남제일교회)와 최무룡 장로(염창중앙교회) 역시 총회 기간 중에 개최될 기독신문사 이사회 총회 현장에서 이사들로부터 투표를 통해 1인이 사장으로 선택을 받게 된다.

   
▲ 홍석환 장로가 부회계에 입후보하여 소속노회인 대경노회에서 후보추천을 받았다. 사진은 노회서기 조홍래 목사가 강북성산교회 당회장 홍동명 목사가 청원한 해 교회 홍석환 장로의 제105회 총회 부회계 입후보 추천 청원의 건을 상정하는 모습
   

▲ 부회계 후보 홍석환 장로

 

 

 

 

 

 

 

 

   
▲ 서울남노회는 제89회 2차 임시회를 7월 16일 부천서문교회에서 열고 소속 노회원인 이성화 목사를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로 추천, 결의했다. 이성화 목사가 노회 임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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