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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협의회장, 노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친선 족구대회 성료

영남협의회, 36개 노회장 및 지역협의회장, 장로협의회장 취임 축하패 전달식도 가져

  • 김상현 shkim@newslook.co.kr
  • 입력 2022.06.25 20:50
  • 수정 2022.06.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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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협의회(대표회장 장재덕 목사)가 24일 대구대명교회(장창수 목사)당에서 제4회 영남지역 각 협의회장, 노회장, 장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표회장 장재덕 목사가 1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영남협의회(대표회장 장재덕 목사)가 24일 대구대명교회(장창수 목사)당에서 제4회 영남지역 각 협의회장, 노회장, 장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표회장 장재덕 목사가 1부 예배를 인도하고 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영남협의(대표회장재)24() 11대구대명교(장창) 대예배당체육관에서 제4영남지역 협의회장(, 경북, 부울), 36노회장 장로회감사예배를 드렸.

 

ⓒ 총회 아름다운동행 기도운동본부 본부장 장봉생 목사(서울노회, 서대문교회)는 이 날 메시지를 통해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신앙공동체와 조직에서 정직하게 행하는 것과 겸손하게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며 신앙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의 바른 목표 설정을 당부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총회 아름다운동행 기도운동본부 본부장 장봉생 목사(서울노회, 서대문교회)는 이 날 메시지를 통해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신앙공동체와 조직에서 정직하게 행하는 것과 겸손하게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며 신앙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의 바른 목표 설정을 당부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대표회장 장재(경동노, 영천서문교) 사회1개회예배상임회이대(대구중노, 가창교)기도권희(경청노, 자인교)미가6:6-8 성경봉, 동행기도운동본본부장봉(서울노, 서대문교)무엇목표입니? 제하말씀강론에 상임총이도(경북노, 도개중앙교)광고총회배광(울산노, 대암교)순서진행됐.

 

ⓒ 이 날 취임축하 감사예배에는 배광식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을 비롯해서 각 지역협의회 임원단 및 장로협의회 임원들 그리고 영남지역 36개 노회에서 노회장 등 사백여 명이 참석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이 날 취임축하 감사예배에는 배광식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을 비롯해서 각 지역협의회 임원단 및 장로협의회 임원들 그리고 영남지역 36개 노회에서 노회장 등 사백여 명이 참석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2격려축하진행차기회김종(울산노, 명성교)사회, 증경총회이승(동대구노, 반야월교)부총회권순(평서노, 주다산교)격려사이어총신신대총동창명예회배만(소래노, 사랑스러운교)전국장로회연합김봉(경상노, 새누리교), 홍석(대경노, 강북성산교)순서36노회장협의회, 장로회등에게 취임하패를 전달했.

 

ⓒ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장재덕 목사(우)가 대구중노회 김진혁 노회장(남일교회)에게 취임 축하패와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영남협의회 대표회장 장재덕 목사(우)가 대구중노회 김진혁 노회장(남일교회)에게 취임 축하패와 축하 화환을 전달하고 있다./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대구대명교회 체육관으자리3친선족구대회상임총이도목사사회상임회영식 (경서노, 아천제일교)기도심판위원황성(부산, 제자로교)인도진행되었는, 우승기는 부울경교직자협의(대표오성, 중부산노, 새금곡교)이 가져갔경북교직자협의(대표회김상, 경중노, 다인교)대구교직자협의(대표회이양, 대구노, 대구성서교)준우승3차지했.

ⓒ 영남협의회는 지역에서 먼저 태동해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강진상 목사)와 함께 합동 교단에서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협의체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데 각 노회 임원들과 총대 등 조직관리에 있어서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에 비해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이 날 참석한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 그리고 영남지역 각 노회 임원 및 총대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영남협의회는 지역에서 먼저 태동해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강진상 목사)와 함께 합동 교단에서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협의체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데 각 노회 임원들과 총대 등 조직관리에 있어서는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에 비해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은 이 날 참석한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 그리고 영남지역 각 노회 임원 및 총대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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