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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어머니의 세월/이성아 권사(시인)
하. 세월도 무심타어머니 고운 모습엊그제 같은데어인 백발이며 밝그레 수줍던여인의 아미는내川(천)자를 그렸고학을 닮은 목 덜미는어찌 주름 투성이인가 임을 만나 한세상안으로만 채워진사랑의 흔적들자식 새끼밤 톨처럼 낳아깨질세라 품어 살다제 살 찾아 떠나고이
도기봉   2019-09-23
[오피니언] <목양 칼럼>꽃이 진다고 잊으랴/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봄이 깊어가면서 어디를 보아도 다 꽃입니다. 산과 들에도, 거리와 공터에도 다 꽃이 피어납니다. 꽃은 아름다움의 절정이요, 생명의 향기로운 노래입니다. 아무리 기분 나쁜 사람도 꽃을 발로 차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꽃을 보면 누구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김동식   2019-04-22
[오피니언] <목양 칼럼>고통의 극지에서 쓴 설교/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저는 시인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인 한 명을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정호승 시인을 꼽습니다. 정호승 시인의 시에는 예술적 시대혼이 담겨 있으면서도 대중과 소통하는 따뜻한 서정과 감성이 있습니다. 정호승 시인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시인이요, 감성언
김상현 편집장   2019-04-11
[오피니언] 길따라 사는 길/권현주(사모, 대구칠곡중앙교회)
김상현 편집장   2018-12-10
[오피니언] 가을의 기도/권현주(대구칠곡중앙교회 김동식 목사 사모)
가을엔 알곡처럼속사람을 채우게 하셔서하늘 창고 소망하게 하소서...가을엔 단풍처럼보혈로 물들게 하셔서사랑으로 향기나게 하소서가을엔 구름처럼세월 앞에 비우게 하셔서모든 것이 은혜임을 알게 하소서가을엔 바람처럼성령의 소리를 담아서잠잠하게 기도하게 하소서수
김상현 편집장   2018-10-05
[오피니언] <시> 12월의 노래/시인 이성아
瑞雪 손끝 춤추는 12月휑하니 사라진 가을그 찬란했던 心志 에불 당기지 못했던離別에 가슴이 시립니다 된 서릿발심한 찬기 속에서도홀로 꿋꿋한 忠信 같은 菊花서릿발 안아 들고도香氣 아득한 눈길에淨潔함 은 도드라지고 햇살마져 거부한슬프도록 고운울밑 노오란
최정신   2015-12-15
[오피니언] 雪木
오랜 세월의 침식 풍화깊은 천심 절벽 이루어고고한 적송에게든든한 산허리 내어주고앞으로 내달려야하는또 다른 시간의 기억을 만나바람 한점에 너른품 내어주며바위에 깊이 새겨진 부처를 만나고민들레 꽃불같은하얀 촛불 하나 켜들어그대 따스한 가슴으로그대 나의 입
김상현 편집장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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