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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선거관리위원회 4일 전체회의 열고 오정호 목사 후보 적격 여부 다룬다.

오 목사 측 서대전노회 5일 임시회 앞둔 상황, 교단 정치권 일부는 총대들이 선택하도록 기회 부여 해야

  • 김상현 shkim@newslook.co.kr
  • 입력 2022.08.04 03:22
  • 수정 2022.08.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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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회 총회 임원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선거규정 위반과 총회 결의 위배 및 도덕적 흠결 소유자란 쌍방간의 주장으로 오정호 목사와 한기승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선거가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2인 확정, 1인 탈락, 2인 모두 탈락 후 제3의 인물 등장 등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8월 29일 대구대명교회서 열렸던 제103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발표회에서의 후보들. -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107회 총회 임원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선거규정 위반과 총회 결의 위배 및 도덕적 흠결 소유자란 쌍방간의 주장으로 오정호 목사와 한기승 목사의 목사부총회장 선거가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 2인 확정, 1인 탈락, 2인 모두 탈락 후 제3의 인물 등장 등 억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사진은 2018년 8월 29일 대구대명교회서 열렸던 제103회 총회 임원후보 정견발표회에서의 후보들. -뉴스룩 김상현 편집장-  

 

() (총회배광) 선거관리위원(위원소강)4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원 및 기관장 등 선출직입후보보 중 후보 확정보류목사부총회입후보오정(서대전노회, 새로남교), 이진(재판국), 노경수 (교육부), 박석(기독신) 후보자여부심도있다룰 예정이.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

 

선관위는 이 날 든 입후보자에 의를 마무리하고 미확정 후보들을 확정하고 확정된 후보들대상으기호추첨진행예정이지, 오정목사소속서대전노회(노회강지)가 오 목사거법 반으로 고발전남제일노대응하 임시회5소집있어선관위상관없추첨진행하무리수것으보인.

 

장인 제108총회장에 자격주어지107회 총회 목사부총회선거는 오정호 사와 한기(전남제일노, 광주중앙교)노회에추천으면서 2양상으전개됐.

 

한기승 목사
한기승 목사

 

그러718영광대교(김용)전남제일노(노회우성) 1221임시회에오정목사총회선거규위반 련 등을 내용으로 동 노회총회 선관위에 고발장을 제출하기로 의하면서 목사부총회선거혼돈속으빠져들말았.

 

그런데 전남제일노회선관위에 오정호 목사고발내용중에는 오 목사새로남교719총신종합(사당)린 총신대 모금도너(Donor Wall) 제막감사예참석하3억원기부총회 선거규정 제6장 제284항을 반한 것으로 보고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관련오정목사 입장확인결과, 자신19, 총신대 모금 사에 석해도 무방하다선거관리위원장 소강사의 허락받았다고 밝혔(선관서기불가함)

 

그리고 오 목사새로남교회는 총회 선거와무관하게 단지 남다른 총신사랑의 일념으총신대재정어려타개일조하3억원새로남교명의총신대전달한 것 뿐이며 그 외 일체선거운행위것으확인됐다.

 

홍성헌 목사
홍성헌 목사

 

그런총회선거규정 제28타이틀살펴보,선거운동적시되고 그 1항부8항까지 후보들의 선거운한 및 금지조항들이어지. 부분들독자들구성원들이 눈여겨 살펴필요을 것 .

 

문제의 총신 도너행사오정목사참모들과 자신의 목사부총회장 선거운동목적으참석해선거운발언이행동했다명백하게 위 28(선거운동) 규정반한 것으로 볼 이다.

 

하지만, 목사 이 주장하는 것처, 당일 오 목사사당동 총신대방문선거운동 목적아니, 직영교인 총신대순수동기에참석했다는 , 간담상(肝膽相照, 쓸개꺼내보인다란 뜻으마음터놓자세)라는 한자성어해 선관위가 해석가 있면 관련 선거규문제를 오 목사극복할 수 것으로도 보인.

 

그러한편으로 한기측에서는 오 목사28조 명문 규정위반께 경조사 련 건 집요하게 총회선거관리위원회(심의분과:위원장 홍성헌 목사)제기것으여 오 목사확정여부낙관할 수 상황. 5일 서대전노회 회관에열리서대전노임시회오정전략으전남제일노고발 건에 대응할 것인지도 총대들의 관심을 모으.

 

남태섭 목사
남태섭 목사

 

예장() 총회는 지난 2020년 제105회 목사부총회장 입보자 2인 중 남태목사선관위가 석연치 이유전격적으탈락시, 은 해 장로부총회입후보2인 중 1송병장로탈락되단독으추대것으예상됐양성후보당일 충격적으로 락되는 흑역(黑歷史)간직하.

 

양성수 장로
양성수 장로

 

위 두 경우를 총회 선거 역사흑역사기록하는데몇가이유. 련 기사는 총회 선거개혁 여론도모하추후에 꼭 <총회개혁 특집기사>로 게재할 예정이다.

 

, 목사부총회선거관련해서 수도권의 한 인사, 후보간에 대립하는 상황이라후보들성경이헌법위반했거나 도덕적으로 치명적흠결사항없다선관위에서는 차라리 모두를 속히 확정해서 보다 성숙해총대들현장에서 직접 투표로 선택할 수 있도운영살리좋겠다견해총대들이 이에 감하는 분위기연출되기도 하다.

 

반면에 지방에서 목회하는 모 중진 (원회 )악법법인선거규정을 입후보자가 위반했다당연후보에탈락시켜서 총회선관위는 든 입보자들에게 엄정하평하게 선거법적용해야 할 을 주문하고 있어선관위결정것인지 전국교회와 구성원들이목이 총회선거관리위원회에 집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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