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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교회와 교우들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기를’

2017년 부활절연합예배 16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 김상현 편집장 shkim7790@daum.net
  • 입력 2017.04.12 11:10
  • 수정 2017.04.1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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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 포스터

사망권세를 깨뜨리고 무덤에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하는 대구지역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장 박병욱 목사, 중앙교회)가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승희 목사) 주최로 오는 16일(주일)오후 3시 대구 수성구 소재 삼성라이온즈 파크(야구장)에서 개최된다.

 

▲ 이승희 목사(대표회장)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열리는 금년 부활절축하예배는 ‘부활의 소망 예수그리스도’란 주제 아래 ‘생명의 세대를 세우는’ 집회가 될 전망이다. 이 날 집회의 강사는 장영일 목사(예장 합동, 범어교회)가 나서며 대구지역 1,500여 교회에서 3만 여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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