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독자코너
마음 한자락 내어주고비어진 육신 쉬어가라 하네
최정신  |  spiritee113@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02  00:09:4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이성아 권사(시인)

마음 한자락
내어주어
숨결부드러운
연초록 생명 안고

발아래  꽃잎처럼
화사한 봄의 여인
이 길 어디에서
만나고 싶다

하얀 젖줄 감기는
이팦 나뭇가지에
바람 물결로 이니

햇살 한 줌이
나래펴듯 앉아
비여진 육신
쉬여가라 하네

[관련기사]

최정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2 코보스 카운티 오피스텔 1408호  |  대표전화 : 070-7579-2151  |  팩스 : 053)742-2205
등록번호 : 대구 아 00158  |  등록일: 2014년 8월 25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김상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현
Copyright © 2019 NEWS LOOK. All rights reserved.